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부』 1. 내집 6

고독사냥꾼 0
..
은밀한 만남 전화주세요   060-901-3434

보라는 너무 충격적인 장면에 가슴이 떨려 아주를 보았다.
잠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아주는 보라 옆에 누워 적나라한 섹스 장면을 보고 있었다. 보라는 아주가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금 아주가 흥분해 있다는 것도. 그때 텔레비전 안의 여자가 크게 포효했다. 어찌나 크게 소리 질렀던지 볼륨을 조금만 올렸더라면 동네 사람들이 놀라 뛰어 나올 정도였다.
남자는 여자를 무릎 꿀려 엎드린 자세를 하게 하고는 그 물건을 이리저리 난도질 치기 시작했다. 그 장면을 보자 보라는 그만 자기 자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아주의 가슴을 만졌다.
아주가 가만히 있었다. 입술을 살짝 깨무는 것으로 봐 아주 역시 몹시 흥분해 있는 눈치였다. 보라는 아주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 안에 숨어 있는 젖무덤을 끄집어냈다. 젖가슴은 긴장할 대로 긴장해 터질 것처럼 부풀어 있었다. 보라는 그것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아주가 보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주는 아득해지는 자기 자신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싶었다. 이렇게 묘한 기분을 놓쳐 버리기에는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보라는 아주의 젖가슴을 빨며 아주의 손을 끌어 자기의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아주는 그것이 뭔지도 모른 채 불끈 움켜쥐었다. 순간 그것이 보라의 꽃봉오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보라의 꽃잎을 움켜쥐었을 때 보라가 입을 벌리고 숨을 들이쉬는 것을 보자 묘한 쾌감 같은 것을 느꼈다.
아주는 자기도 모르게 보라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꽃잎 나이에 꿀을 따기 시작했다. 끈적거리는 가랑이 꽃의 꿀을, 갈라진 삼각주 모양을 한 꽃잎은 요동을 치고 있었다.
순간 아주는 너무 놀랐다. 팬티 속으로 보라의 손이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는 보라를 밀쳐 내지 못했다. 이미 둘은 이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보라가 그곳을 만지작거리자 아주는 숨이 끊어질 것 같았다.

"엄마.... 엄마.. ---..."
아주의 애원... 보라는 엄지손가락을 질구 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
아주는 짧고 작은 비명을 질렀다.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짧고 작은 비명 뒤에 오는 적막 아주는 그것이 너무 답답했다. 보라의 얼굴을 자기의 가슴에 끌어 앉으며 외쳤다.
"빨리.... 빨리.... 빨리.."
보라의 손이 아주의 팬티 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아주는 식은땀을 흘리며 턱에 맺히는 숨을 내쉬었다.

텔레비전 속에 남녀도 절정에 이르러 남자가 사정을 하고 여자의 등에 엎드렸고 여자는 그러는 남자의 팔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주도 절정을 느꼈는지 팬티 속이 다 젖을 정도로 많은 물을 쏟아 냈다.

 

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5. 훔쳐보는 눈으로부터 탈출 (1)

무슨 풍조인지 모르지만 현대에 있어 순결이라는 가치관은 희박하다. 어떤 여자가 처녀냐 아니냐를 따진다는 것은 백해무익한 토론이다. 그러나 아주는 이렇게 어이없이 처녀성을 잃고 싶지는 않았다.

자전거를 타다가, 체조를 하다가 운동을 하다가 영어진 처녀성이야 어쩔 수 없지만 후배 여자 애의 손가락에 처녀를 잃다니.... 이것은 너무 황당하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처녀성을 바치고 싶다는 환상은 없다 해도 손가락이라니....

"왜 그래 언니? 언니가 더 해 달라고 막 그랬잖아?"
아주는 보라의 눈을 외면했다. 도저히 보라를 제대로 쳐다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주와 보라는 학교에 갔다.
평상시와 똑같이 집을 나와 10분 정도 시내 나가는 쪽으로 걸었다. 보라가 뭐라고 아주에게 말을 걸려다가 아주의 눈치를 살피고는 입을 다물어 버렸다.
곰보 나무가 새 싹을 돋고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그런 싱그러운 아침인데도 그것이 하나도 싱그럽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밤이 되면 어김없이 보라는 아주의 방에 찾아와 라면을 끓여 놓고 그 이상한 방송을 보며 아주를 기다렸다.

민망하고 거북한 며칠....
불이 나고 홍수가 나고 지진이 나도 하루 이틀 지나면 모두가 과거가 되 버린다. 하물며 여자의 처녀성쯤이야....

그대는 수백 수천 만원 짜리 놀음을 해 봤는가? 빠징코장에 가 봤는가? 처음 그것에 손댈 때는 죄책감에 괴롭지만 그 맛에 물들고 나면, 죄책감도 도덕적 수치심도 없이 달라 빚, 카드 빚 꺼내다 놀음에 탕진한다.
가정도 가족도 부모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의 습성이다.

아주 역시 마찬가지다.
사장과 비서, 형부와 처제, 처녀와 총각, 콜걸과 남자 온갖 인간 쓰레기들이 들락거리는 모텔 방을 들여다보며 차츰 물들기 시작하자 후배와 벌리는 수음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주는 책을 읽는다.
그러면 보라가 옆으로 다가와 아주의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요분 질을 치고 그 요분 질에 못 이겨 아주는 또 보라의 젖꼭지를 깨물고 빨고 핥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갈 준비에 바쁜 아주는 화장실이 급해 달려가다가 보라의 동생 구만 이와 부딪쳤다. 구만 이는 나이답지 않게 숙성한 사내애였다. 3 이라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도 믿을 만 했다.

아주와 부딪친 구만 이는 의도적으로 아주의 가슴을 만졌다. 뭉클함 그리고 탄탄한 탄력..... 3짜리 또래 애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성숙함이다.
아주에게서는 아카시아 향이 났다. 그 냄새는 1km 밖에서도 구분할 수 있었다.

아주는 너무 놀라 기절할 뻔했다.
환한 대낮, 그것도 마당이 있는 화장실 앞에서 넓적한 손바닥으로 가슴을 누르다니...
구만 이는 아무런 당황, 부끄러움, 미안함, 그런 것을 보이지 않은 채 유유히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 빨리 밥 줘...."
아주는 시험을 망치고 말았다. 내신에 반영되는 월말 고사였는데...
'구만 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나를 얕잡아 봐서? ...... 아니야 그럴 리는 없어. 그럼 날 좋아해서? 그렇다고 스스럼없이 가슴을 만지고 가다니.... 정말 못된 애야! 하지만 좋아한다고 가슴을 만지고 가지는 않을텐데... 구만 이가 왜 그랬지?'

구만 이는 보았다.
누나 보라와 아주가 가슴을 빨고 뽀뽀를 하고 가랑이에 손을 넣고 하는 것을...

11시가 다 되어서야 보충 수업을 마친 아주는 집으로 향했다. 동네 슈퍼를 지나고 골목을 돌면 아주의 방이다.슈퍼 앞에 구만 이가 서 있었다. 아주는 아침 일도 있고 해서 구만 이를 외면한 채 지나치려 했다.

"누나... 나 할말 있는데."
"나 지금 피곤해... 내일 아침에 얘기하면 안될까?"
"나를 피하는 거야?"
"피하다니... 내가 널 왜?"
"덕동이라는 동네가 누나네 동네라며? 내일 거기 놀러 갈건대 누나네 집이 어디쯤이야?"

'구만 이가 우리 동네에는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 얘기를 내게 하는 거지?'
아주는 또 뭔가 불길했다.
그 불길함은 나이답지 않게 능글 거리는 구만 이의 웃음에서 소름끼치게 다가왔다. 스물 거리는 벌레 마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99 고독사냥꾼  스페셜
1,416,00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