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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부』 8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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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5. 훔쳐보는 눈으로부터 탈출 (2)

구만이는 여태껏 엄마 누나와 함께 살았다. 그래서 여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 심지어 엄마가 언제 생리를 시작해서 언제 끝났고 뒷물하는 시간은 언제쯤이며 누나의 가임 기간은 언제인지도 알고 있다.

그런 구만이는 아주가 생리대를 착용했다고 해서 정말 생리를 한다고 믿어 줄 리는 없다. 감기가 걸려야 꼭 마스크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벗어 봐...."
"......?"
난감한 일이다. 그때서야 아주는 구만이가 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솔직히 아주는 밑이 간질거리는 참이라 자포 자기 하고 싶기도 했다. 또 보통 그러기가 쉽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만일 여기서 아주가 구만이에게 무너진다면 아주의 미래는 진흙 구덩이가 될게 뻔했다.
보라와,... 구만이에 노리개가 됐다가 쾌락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 될게 뻔했다.

구만이는 한 번으로 그칠게 아니다.
보라 역시 이상한 방송만 본 댔다가, 잠만 자겠다고 했다가, 이제는 아주의 몸을 더듬고 수음까지 하지 않는가?
그러나 만일 구만이의 요구를 거절할 경우 구만이는 정말 아주의 아버지를 찾아갈 것이다.

가평이라는 동네가 모텔이며 술집들이 많은 곳 때문인지 아주의 학교는 교칙이 엄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만일 아주가 여자들끼리 섹스를 한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 아주는 졸업반이니까 명확한 증거가 없는 한 퇴학까지는 안 갈지 모른다. 하지만 정학이나 타 학교로 전학시켜 킬 것이다.
아주의 선배 중 하나도 가라오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들켜 졸업반에 3개월 정학을 맞은 적도 있다.

아주의 아버지는 어떤가. 고지식한 시골 양반, 태어나서 한 번도 타지에 나가 살아보지 않은 그런 사람이
-딸년이 자취하며 여자 애와 그런 짓을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아마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죽을지도 모른다.

아주는 간호원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맞벌이라도 하며 작은 아파트에 살고 싶었다.
여유가 된다면 자가용도 한 대 사서 주말이면 친정 집에 놀러 가 들일도 도우며-아주네 동네에 미자라는 언니가 있다. 그 언니는 정말 그런 여유로운 삶을 산다. 아주는 그 언니를 보며 자신도 그렇게 살 거라고 생각했다.-

"구만아... 그건 여자의 자존심이야... 넌 그것까지 짓밟고 싶니!"
".... ... ..."
"정말이야, 나 지금 생리해, 니 누나 보라와 난 10일 간격이거든 보라는 지지난 주에 끝났고 난 오늘부터 시작이야."

"에이 씨. "
아주는 안도의 숨을 쉬었다. 구만이가 어느 정도 수긍하는 눈치였기 때문이다.
"거짓말하는 거 아니지?"
".. 손으로 만져 봤잖아."

구만이가 다시 아주를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악동이 케 을 훔쳐먹으려다 주인에게 들키자 훔쳐먹던 케을 뭉개 버리고 도망치듯 구만이는 아주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치마 밑의 엉덩이 허벅지를 주물럭거렸다.

아주는 어쩔 수 없이 구만이가 밀어 넣는 혀를 빨았다.
그러자 이상한 감정이 더욱 격해졌다. 정말 손가락이 아닌 사내의 그것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만이가 아주의 교복의 단추를 모두 풀러 버렸다. 이제는 브래지어가 밀려 올려진 젖가슴이 쏟아질 듯 드러났다.

아주는 창피해서 어떻게 할지 모르면서도 한편으로 시원했다.
-이래서 사람들이 그거 할 때 옷을 벗는구나-하는 생각까지 했다.

구만이가 아주를 바닥에 눕혔다.
"... 생리 해... 정말이야..."
"알아, 오늘은 안할 꺼야... 하지만 애무는 하고 싶어."

구만이가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넣지 못하도록 다리를 오므린 채 아주는 애무를 받았다. 구만이가 가슴을 빨았다. 부드럽게.... 마치 재즈 선율이 피부 위에 닿는 것처럼 그렇게 구만이는 애무를 했다. 책에서 시키는 대로....

구만이는 아주의 이곳 저곳을 탐사했다.
아주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옆구리였다. 간지럼을 많이 타는 여자가 섹스에 민감하다고 했는데 아주는 옆구리에 서 민감하게 반응했다.

구만이가 아주의 옆구리를 애무하자 아주는 아득한 작열감을 느꼈다. 마치 버스 안에서 오줌을 참았다가 한꺼번에 쏴- 하게 쏟아 부은 후 진저리 치는 것처럼 아주는 아득한 작열감을 느꼈다.

"-- --- 구만아-- 구만아---"
아주는 구만이에게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었다. 정말 지금 남자의 그것으로 밑을 어떻게 도려냈으면 시원할 것 같았다.
'그래.. 보라는 이것 때문에 섹스를 하는구나..'

아주가 구만이의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그렇게 한참 애무를 하던 구만이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3일 후야.. 토요 일 저녁 12시에 여기서 다시 만나는 거야...."
"... 생리를 조금 오래 해... 5일은 ..... 5일은 걸려"
"안돼.. 3일이야 3일 후에 여기서 다시 만나는 거야. 알았지?"

풀어헤쳐진 아주의 젖가슴을 그대로 둔 채 도망치듯 나간 구만이는 어느 후미진 곳에 가서 바지춤의 물건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구만이는 아주에게 그것을 만져 달라고, 빨아 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비디오에서 보면 여자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격에 비해 형편없이 작은 그것을 아주에게 보인다는 것이 창피했다.

아주는 브래지어를 바로 하고 교복을 가다듬은 다음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집으로 돌아왔다. 시계는 벌써 1230분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까지 보라는 아주를 기다렸다.

"언니... 왜 이렇게 늦게 오는 거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그럴 일이 있었어."
"무슨 일....? 무슨 일인데 12시가 넘어서 들어와. 보충 수업은 1050분이면 끝나잖아."
"그렇게 됐어. 왜 자꾸 꼬치 고치 캐묻고 그래!"
"10분이면 올 거리를 한시간이나 걸렸으니 하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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