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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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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의 몰래카메라 25. 훔쳐보는 눈으로부터 탈출 (3)
어느 부모든 부모는 자식에 일을 잘 모른다.
지금의 부모도 과거 자식일 때 부모를 속였고 할아버지도 자식일 때 부모를 속였다. 인간은 어쩌면 진실보다 거짓을 먼저 보고 배우는 지도 모른다.

평달은 자기의 자식들이 성()이라는 유희에 몰락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른 채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할 도리를 이제야 다하게 됐다는 뿌듯함에 집안 구석구석을 만지고 쓰다듬었다.

평달은 지난 한 달이 1년 같았다.
집을 사고 가족들이 모두 이사를 했음에도 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조급증이 났던 것이다.

"여보.. 뜨거운 물 받아 놨어요. 어서 씻어요."
".... 어디가 욕실인가? 여기? 어유... 넓네..."
"전 주인이 목욕하는걸 좋아했대요. 여기 싸우나 시설도 그냥 주고 갔어요."
"아니 이거야 원...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군"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해 드릴게요. "

평달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자 지난 한 달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 같았다. 널찍한 욕조... 간이 싸우나 기계...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에 말뚝 박으며 이런 세월이 올 줄 생
각도 못했었는데...

살며시 잠이 들었던 평달은 목 근육을 풀어 주는 손길에 눈을 떴다. 아내였다. 어느새 곱게 화장도 하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은 평달의 아내가 평달의 목을 주무르고 있었다.

"... 내가 잠이 들었었군,"
"맛있는 찌개 끓였어요. 이제 그만 나와요."
"..... 하지만 난 이게 더 좋은걸...."
"아침도 안 드셨다면서요.... 배고플 것 아니에요."
"당신도 이리 들어오지 그래."
"망측하게 무슨 소리예요. 어서 나와요."
평달이 손을 끌자 경자는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이미 평달에게 손목을 잡힌 터라 뺄 수가 없었다.

"손 아파요... "
"이리 오라니까.... 그 동안 당신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 줄 알아."
평달이 아내의 손을 잡아당기자 경자는 그만 남편에게 쏠리고 말았다.

평달의 입술이 아내 입술을 찾았다.
평달은 40을 넘긴 중년이지만 아직도 젊은 장병들과 고락(苦樂)을 가치 하는 몸이라 한달 이라는 세월이 길기만 했다.
경자 역시 남편이 그립기는 마찬가지다. 여자는 40이 넘어야 섹스의 묘미를 안다 하지 않았던가.... 다만 몸을 빼는 것은 남편에게 아침을 먹이고 싶어서였다.

경자가 바른 루즈가 평달이 입에 고스란히 들어갔다.
루즈향, 그것은 남자를 흥분시키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평달이 경자의 블라우스 단추를 끄르자 경자도 더 이상 빼지 않고 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경자는 브래지어를 벗지 않았다.
평달이 웬일인지 브래지어는 남겨 놓고 욕조 안으로 끌어 드렸기 때문이다.

경자는 좁은 욕조 안에 들어가게 됨으로 해서 남편 위에 있게 되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상위 체위가 되고 말았는데 경자는 한껏 교태를 부리려고 남자 위에 서서 샤워 기를 틀고 머리에서부터 물을 뿌렸다.

정수리를 때리는 물줄기는 목을 타고 흘러 내려 가슴과 배 그리고 무성한 솔밭을 적시고 작은 도랑을 타고 흘러 내렸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평달은 등산을 하기로 했다.
등산을 하기도 전에 평달은 목이 말랐다. 그러다가 작은 도랑에서 흘러내리는 발견하고 그 물을 마시기로 했다.
도랑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평달은 도랑 밑에다 입을 대고 쪽쪽 빨아야만 했다.

물을 먹던 평달은 다슬기를 발견했다.
소나무 숲이 무성한 바로 그 밑에 작은 도랑이 시작되는 그곳에 다슬기가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짝 건들면 다슬기는 껍질 안으로 쏙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고 손가락으로 건들면 다시 들어가는 통에 평달은 그것을 잡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평달은 다슬기를 충분히 잡을 수 있었는데 잡으려 하지 않았다. 평달은 다슬기를, 다슬기를 품은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다슬기와 장난을 치는 사이 그 밑으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살살거리며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다.

평달은 이제 그 미꾸라지와 장난이 치고 싶어졌다.
구멍을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어도 그 미꾸라지 녀석은 보이지 않고 뽀글뽀글 뻐끔만 내밀었다.

얼마나 미꾸라지와 놀았을까... 저 위에서 친구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평달은 다시 등산을 시작하기로 하고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천천히 미꾸라지와도 작별하고 다슬기와도 작별하고 시원한 소나무 밭도 지났다.

이제 도톰한 분지가 나왔다.
그 분지 위에는 옹달샘임이 있을 것이다. 까만 돌멩이 두서너 개가 자리잡고 있을 그 옹달샘을 향해 평달은 달렸다.

빗물이 고인 옹달샘에서 어린애처럼 첨벙거리며 놀던 평달은 그만 나무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참 다래를 발견했다.
그대는 참 다래를 먹어 본 적이 있는가.... 시원한 향과 달콤한 맛이 나는 참 다래를....
참 다래는 알맞게 익었다.

평달이 다래를 따먹고 있는데 경자가 참지 못하고 평달을 끌어 올렸다.
경자의 입.... 뜨거운 입이 평달의 얼굴을 덮었다. 평달은 벽에서 샤워 기를 꺼내 경자 가슴에 뿌렸다.
--- 물줄기가 유두를 두드린다.

욕조 벽에 기대앉은 평달이 경자를 무릎 위에 앉힌 뒤 끌어 당겼다. 그러자 그만 그것이 경자의 몸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말았다. 입을 벌린 경자... 타는 목마름에 물을 찾는다.

평달이 경자의 입에 입을 대며 바닥에 떨어진 샤워 기를 발로 찾아 물줄기가 경자의 엉덩이를 때리게 했다. 물줄기는 항문을 때리고 그리고 여자의 예쁜 꽃잎을 때린다.
여자의 분비물로 매끄럽게 젖어야 할 물건과 촉촉해야 할 꽃잎은 때아닌 소나기에 씻겨 나가고 뽀드득거렸다.

평달이 이제 힘을 주어 집어넣었다.
뽀드득---
뽀드득----

넣을 때마다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났다.
강한 마찰... 그리고 탄력.... 경자는 평달이 삽입을 할 때마다 작열감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평달의 혀를 힘을 다해 빨아 들였다. 호흡 량이 약한 경자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녹아 내리는 희열을 희석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빨아 들여야 했기 때문이다.

평달은 빡빡한 삽입에 그만 정신이 아찔해질 지경이다.
소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감기에 걸려 열이 40도를 넘는 것 같기도 했다. 될 수 있는 한 깊숙이 집어넣고 아내의 허리를 흔들었다.

속에 집어넣은 물건이 경자의 어디를 어떻게 자극했는지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늑대와춤을에서 캐빈코스트너 처럼.... 두 팔을 벌리고서 너울너울... 춤을 췄다.

평달은 사정했다.
춤추는 아내를 보며 그의 참 다래를 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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